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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연예인 병'이라고 일컫던 공황장애가 더 이상 연예인들만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일반인들 중에서도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황장애, 공황발작과 극복하는 법, 자가진단하는 방법까지 같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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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란?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윤호준 교수는 "죽을 것 같은 공포,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으로 질식할 정도의 숨 막힘과 두근거림 같은 여러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일종의 불안장애"라 설명한다.

       

      공황발작은 무엇일까?


      공황발작 자체만 놓고 보면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정상 반응이다. 천재지변이나 갑작스럽게 당한 사고 같이 피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면 누구나 공포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외부 위협에 반응하는 정상적인 뇌의 작용이다. 다만 외부 자국이나 공포감을 느낄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공황발작을 의심할 수 있다.

       

       

       

       

       

       

       

      공황발작 증상은?

       


      공황발작은 주로 짧은 시간 지속된다. 10~15분 이내에 증상이 최고조에 도달하는데, 보통 20~30분 이내에 소실되고, 1시간 넘게 지속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다만 발작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일 뒤, 또는 수개월 뒤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공황장애로 진단할 수 있다.

       

      공황장애 발생 원인은?


      윤 교수는 정신, 심리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공황장애에 대한 병의 역사가 짧아 정확한 발명 원인은 알 수 없다.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면 생물학적 원인과 스트레스(학업, 회사 생활, 경제적 상황 등)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생물학적 측면에서 뇌의 기능과 구조의 문제들에 의한 원인이 보고되고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세로토닌(Serotinin), 가바(GABA) 등 신경 전달 물질 시스템의 이상과 측두엽 그리고 전전두엽 등 뇌 구조 이상 등이 논의되고 있다. 유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가족 중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공황장애의 동반 질환은?


      공황장애의 동반 질환으로는 예기불안과 광장공포증이 있다. 예기불안은 다시 공황발작이 올 것이라는 생각에 항상 불안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일반인들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환자의 경우에는 엄청난 공포를 경험한다. 예기 불안은 지속 기간이 매우 길다.

      광장 공포증의 경우, 공황발작이 사람 많은 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심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회피적인 성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광장공포증이 있을 경우, 극장이나 공원 등에 가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발생한다. 공황장애가 만성화되면 예기불안과 광장공포증이 동반되고, 이럴 경우 치료가 더욱더 어려워지기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광장공포증은 현재 진단체계에서 분리되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황장애와 같이 다니는 부속 진단이었다. 공황장애를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기불안으로 인한 회피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기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공황장애 극복은 어떻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이다. 환자의 병력을 확인한 후, 정신상태 검사를 통해 공황장애와 그 시점에서 공존하고 있는 다른 정신과적 장애를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공황장애로 진단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견에 따라서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치료 방법에는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이완 요법 등이 있는데 이중 가장 대표적인 적은 약물치료이다. 심리적인 부분도 물론 존재하는 병이지만, 신경 전달물질이나 자율신경계로 인해 생길 수도 있는 병이라 약물치료를 통해 이러한 부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황 발작 자가 진단


      가슴 두근거림, 심장 박동이 심하게 느낀다.
      땀이 많이 난다.
      몸이 떨리고 후들거린다.
      숨이 가쁘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질식할 것 같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존재한다.
      메스껍거나 복부 불편감이 존재한다.
      어지럽거나 멍한 느낌이 들어 쓰러질 것 같다.
      얼굴 화끈거림이나 오한이 있다.
      비현실감이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을 것 같다.
      손발이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위 증상 중 4개 이상이 동시에 급작스럽게 발생해 10분 안에 최고조에 이르는 경험을 경험했으면, 공황 발작을 의심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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